Part 1. 아무도 모르는 우주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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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체를 볼 수는 없지만, 관측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우주의 구조를 관찰할 수는 있다. 이 이미지는 거대한 정육면체의 가상공간에 우주에 있는 물질들을 밝혀진 비율로 놓은 뒤 시뮬레이션해 얻은 현재 우주의 모습이다.우주 전체를 볼 수는 없지만, 관측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우주의 구조를 관찰할 수는 있다. 이 이미지는 거대한 정육면체의 가상공간에 우주에 있는 물질들을 밝혀진 비율로 놓은 뒤 시뮬레이션해 얻은 현재 우주의 모습이다.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위 동요의 가사처럼 지구는 둥글다. 지금은 이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옛날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장자리로 가면 낭떠러지로 떨어질 거라며 두려워했다. 이후 많은 탐험가와 과학자의 노력 덕분에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는다. 인공...(계속)

글 : 김경환 기자(dalgudot@donga.com)
도움 : 서검교(숙명여자대학교 수학과 교수), 김상현(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 김주한(고등과학원 거대수치계산연구센터 연구교수), 조희승(DGIST 융복합대학기초학부 교수), 송용선(한국천문연구원 이론천체연구센터 책임연구원), 홍성욱(한국천문연구원 대형망원경사업단 과학연구그룹 연구원) 참고 자료 이강환 ‘우주의 끝을 찾아서’, 이석영 ‘빅뱅 우주론 강의’, 조지 G. 슈피로 ‘푸앵카레가 묻고 페렐만이 답하다’, 맥스 테그마크 ‘맥스 테그마크의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일러스트 : 김남희, 박장규
수학동아 2017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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