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왕궁 침투작전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모로코왕궁 침투작전모로코왕궁 침투작전

지중해 연안을 돌아다니며 약탈을 일삼아온 악명 높은 해적 바르바리에게 납치된 허풍과 도형. 하지만 이게 웬걸? 허풍은 자신이 누구에게 납치됐는지 모르는지 오히려 큰소리 뻥뻥 치고 있다. 과연 허풍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1 모로코왕궁의 순찰 경로 “생각보다 영악한 녀석들이군. 그래 원하는 조건이 무엇이냐?”“조건은 세...(계속)

글 : 오건 기자
진행 : 조가현
수학동아 2010년 12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