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바다 생물이 보물이 될 수도 있구나! 그럼,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볼까? 이번에 찾아낼 보물은…. 우리 몸속에 집어넣을 수 있는 보물이라고? 우리 선조들이 민어의 부레로 풀을 만들었다면, 현 대 과학자들은 홍합으로 접착제를 만들었어요. 홍합은 거센 파도 속에서도 바위에 찰싹 ...(계속)
글 : 정한길 기자 기자 jhg1road@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