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7월 13일, 두 명의 이스라엘 출신 노벨상 수상자가 한국에 왔다. 아다 요나트 박사(바이츠만연구소, 2009년 화학상)와 아론 치에하노베르(테크니온공대, 2004년 화학상) 교수다. 이들이 노벨상 업적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을 듣기 위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50주년 기념식을 찾았다.“사람들이 저를 두고 &lsqu...(계속)
글 : 최영준 기자 사진 : 이서연 과학동아 2016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