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tech] 사장님과 말단사원, 누가 더 스트레스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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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게 동정을(Sympathy for the CEO).” 지난 7월 15일자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실린 한 논문 덕분에 요즘 CEO(최고경영자)들은 마음이 뿌듯할 것이다. 그동안은 조직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있으니 얼마나 좋겠냐는 부러움의 대상이었을 뿐 막중한 임무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말해도 귀 기울여...(계속)

글 : 강석기 기자
과학동아 2011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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