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CHO의 롤링수톤] 데이브 브루벡의 ‘테이크 파이브’ 새로운 리듬의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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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봄입니다. 재즈의 계절입니다. ‘위플래쉬’와 ‘라라랜드’ 같은 재즈 영화가 흥행하면서 재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재즈는 폭발적이진 않지만 끊임없이 사랑받는 음악 장르지요.오늘은 꾸준히 사랑받는 재즈 명곡을 소개합니다. “백인이 재즈를 구했다.”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나...(계속)

글 : 조혜인 기자 heynism@donga.com
기타 : [참고자료] 마크 맥파랜드 ‘Dave Brubeck and Polytonal Jazzʼ
수학동아 2017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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