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들리는 인류기원] Part1. 최초의 인류진화 역사 바뀔까

    [흔들리는 인류기원] Part1. 최초의 인류진화 역사 바뀔까

    과학동아 2015년 10호

    또 초기 호모 속 후보로 꼽히던 리 버거 교수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는 우리의 직계 조상이 된다. 이상희 교수는 “호모 하빌리스가 아시아로 확산해 거기에서 호모 에렉투스와 플로레시엔시스 조상으로 분리됐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인류의 아시아 기원설이 탄력을 얻게 되는 셈이다.2. ...

  • [Knowledge] 옛 지구의 속살을 보다

    [Knowledge] 옛 지구의 속살을 보다

    과학동아 2015년 07호

    직계 조상은 아니지만, 동물과 식물이 육지에 자리를 잡는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직계 조상도 등장할 수 있었다.식물과 동물이 이 때 육지로 올라온 데에는 오존층의 역할이 컸다.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층은 자외선이 지표에 도달하지 못하게 막아준다. 오존층이 없을 때에는 자외선이 ...

  • [과학뉴스] 공룡의 직계 후손은 닭?

    [과학뉴스] 공룡의 직계 후손은 닭?

    과학동아 2015년 01호

    공룡이 발견되며 새의 공룡기원설에 힘이 실렸다. 그렇다면 현생 조류 가운데 공룡의 ‘직계 후손’은 누구일까.최근 닭이 공룡과 가장 가까운 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켄트대 생물학과 다렌 그리핀 교수팀이 닭과 칠면조를 비롯해 잉꼬, 금화조 등 현존하는 새 21종의 유전체(게놈)를 ...

  • SF단편 양자의 아이들

    SF단편 양자의 아이들

    과학동아 2013년 12호

    중심부로 뛰어들었다.아. 대협곡운하의 중심은 특이점이 끓어오르는 용광로였고, 빅뱅의 직계자손들이 옹알거리는 유아원이었으며, 블랙홀들이 잘 갈아 놓은 엑스선을 맞대며 싸우는 전장이었다. 내 호기심은 원초적으로 달아오르고 녹아내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온갖 초기 입자들이 ...

  • 사자와 사람 기생충이 닮았다?

    사자와 사람 기생충이 닮았다?

    과학동아 2013년 04호

    조상은 그 기원이 200만~250만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는 호모 하빌리스 등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호모 속의 다양한 인류가 태어나던 시기다. 이 시기까지 사람과 사자는 먹이와 기생충을 공유했다는 것이다.인류는 사자와 경쟁했다이 가설을 바탕으로 과거 아프리카 대륙에서 벌어진 일을 좀더 ...

  • 아프리카의 아성에 도전하는 아시아의 인류

    아프리카의 아성에 도전하는 아시아의 인류

    과학동아 2013년 01호

    약 3분의 2). 그래서 호모 에렉투스의 대표가 됐고, 중국 역시 이를 바탕으로 ‘최초의 직계 조상이 중국에서 나타났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만 발견되던 초기 인류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어떻게 아시아의 호모 에렉투스로 진화했는지 ...

  • 1998년 윌리엄 마틴 교수의 진핵생물 기원의 수소가설 제안

    1998년 윌리엄 마틴 교수의 진핵생물 기원의 수소가설 제안

    과학동아 2011년 12호

    것으로 보이는 유전자가 존재했던것. 캐벌리어-스미스의 가설이 맞다면 원시진핵생물의 직계인 이들은 세균(미토콘드리아의 조상)을 포획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이들의 유전자를 갖게 된 걸까.이 발견을 한 연구자들은 이 진핵생물이 원래는 미토콘드리아를 갖고 있었는데 특수한 환경에서 ...

  • 상어에 강한 턱이 없다면?

    상어에 강한 턱이 없다면?

    과학동아 2011년 10호

    둥근 무악어류만이 남아있다. 칠성장어와 먹장어는 갑주어인 야모이티우스(Jamoytius)의 직계 혈통이다. 칠성장어는 생물체의 유기물 조각이나 죽은 동물을 주로 먹는다. 많은 학자들은 무악어류가 근육성 인대로 물을 빨아들인 뒤 그 안에 들어 있는 먹이를 걸러 먹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여과섭식) ...

  • 시조새는 공룡이다?

    시조새는 공룡이다?

    과학동아 2011년 09호

    말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근거는 부족한 상황이다. 만약 조류의 직계 조상이 쥐라기 초, 중기에 나타났다면 최초의 조류는 늦어도 쥐라기 중기에 등장했을 가능성이 높으나 아직 확실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앞으로도 새로운 화석의 발견과 이를 둘러싼 논쟁은 계속될 것이다. ...

  • 인류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사이의 조상 발견?

    인류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사이의 조상 발견?

    과학동아 2011년 05호

    195만 년 전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가 인류가 속한 ‘호모’ 속의 직계 조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미국의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이 4월 18일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위퉈터스랜드대 리 버거 교수 연구팀은 4월 12일 미국 고인류학회와 16일 미국체질인류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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