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창당된 바로 다음 날인 3월 4일, 당은 이해민 전 구글 시니어 프로덕트매니저(PM)를 첫 번째 여성인재로 영입했다. 구글코리아를 거쳐 미국 구글 본사까지, 글로벌 IT 기업에서 총 15년 넘게 근무한 IT 전문가는 당의 과학과기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맡았다. 3월 7일 만난 이 위원장은 “구글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일과, ...(계속)
글 : 김태희 과학동아 2024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