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화성에서 마크 와트니처럼 살아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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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지구라 불리는 화성. 그러나 아직까진 사람이 밟아보지 못한 미지의 땅이죠! 사람이 도착한다 해도, 말 그대로 화성에서 ‘살아남기’가 펼쳐질 겁니다. 앤디 위어의 소설이 원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마션’에서는 화성에 홀로 남겨진 ‘마크 와트니’의 감자로운(?) 생존기가 그려지는데요...(계속)

글 : 유서연 독자
과학동아 2023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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