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물, 물, 어디에나 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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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물, 어디에나 물이라네. 그러나 마실 물은 한 방울도 없다네.”200년도 더 전인 1798년, 영국 시인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는 ‘노수부의 노래’에서 바다를 함부로 대하다 저주받은 선원의 운명을 묘사했다.선원과 현대인의 운명이 겹쳐 보이는 것은 우연일까. 2022년 말, 기후행동단체 ‘클라이밋 비...(계속)

글 : 이창욱 기자
사진 : Climate Visuals
디자인 : 이한철
과학동아 2023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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