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사그라들며 기업들은 전면 출근 또는 재택근무 지속의 갈림길 위에 섰다. 이 가운데 재택근무에 활발히 활용되던 화상회의가 창의성을 막았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됐다. doi: 10.1038/s41586-022-04643-y멜라니 브룩스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팀...(계속)
글 : 김소연 기자 과학동아 2022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