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1억 년 빨라진 깃털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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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의 기원이 알려진 것보다 1억 년 정도 더 빨라졌다. 아일랜드 코크대 연구팀이 “1억 1500만 년 전 익룡의 머리 화석에서 깃털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공룡과 공통조상을 갖는 익룡에서도 깃털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약 2억 5000만년 전 살았던 둘의 공통조상에서부터 깃털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연구팀은 브라질 북동부...(계속)

글 : 신수빈 기자
과학동아 2022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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