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파트너] 우리 몸속의 시계, 일주기 리듬으로 더 나은 사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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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한 번쯤 늦잠 때문에 수업이나 약속에 늦은 기억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 학생 중 하나였죠. 도대체 잠이라는 게 무엇이길래 내 인생에 이렇게 지장을 주는 걸까. 이런 고민이 일주기 리듬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었죠.” 동물 행동과 일주기 생체시계 연구실을 이끄는 최한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과학과 교...(계속)

글 : 대구=이병철 기자 기자 alwaysame@donga.com
사진 : 남윤중
과학동아 2022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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