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이지 뉴스] ‘시간 왜곡’ 뇌에서 증거 찾았다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 보통난이도 | 한 페이지 뉴스  누구나 한 번쯤 ‘시간 왜곡’을 경험한다. 가령 어떤 날은 1시간이 10분처럼 쏜살같이 지나가는 반면, 어떤 날은 시계가 고장난 것처럼 시간이 더디게 흐른다. 최근 이처럼 시간을 왜곡해서 느끼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하야시 마사미치 일본 국립정보 및 통신기술연구...(계속)

글 : 박영경 기자 기자 longfestival@donga.com
과학동아 2020년 10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