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범인 잡는 심리수사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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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혼’은 억울하게 죽은 소녀의 영혼이 여고생인 윤하나(임주은 분)에게 빙의된 뒤 살인자에게 복수한다는 다소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하지만 범죄심리분석 전문요원인 프로파일러 신류 박사(이서진 분)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정신 상태를 판별하는 법정신의학 전문의 이혜원(이진분)이 범죄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과학...(계속)

글 : 표창원 경찰대 행정학과 교수 기자 cwpyo@police.ac.k
과학동아 2009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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