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으로 미래를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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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하기미래를 내다보는 과학자들.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예측연구실 구성원들이다. 가운데가 전덕빈 교수, 그 왼쪽이 차경천 박사다.미래를 내다보는 과학자들.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예측연구실 구성원들이다. 가운데가 전덕빈 교수, 그 왼쪽이 차경천 박사다.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가깝거나 먼 미래를 예측하면서 살고 있다. ‘이 길은 오늘도 막힐 테니 다른 길로 돌아가야지’ ‘수능 점수가 몇 점이니 어느 대학 정도는 들어갈 수 있겠지’ 등 몇 분 안에 일어날 상황부터 향후 진로까지 일생은 예측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기업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놀이공원은 매일 ...(계속)

글 : 전덕빈 교수 dbjun@kgsm.kaist.ac.kr
과학동아 2006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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