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냉소적인 세계관을 만들고 싶어 숫자를 활용했어요”

“냉소적인 세계관을 만들고 싶어 숫자를 활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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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F 스토리 공모전 심사를 맡은 심완선 SF 평론가는 <안스리움>을 두고 ‘사람이 죽으면 무엇으로 태어날지 국가가 정한다는 내세 시스템이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는데요. 강동인 작가와 만나 소설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 ‘내세 차등 배분제’라는 설정이 정말 신...(계속)

수학동아 2023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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