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 2002년 우리나라 대표로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 나간 19살 소년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그리고 18년 뒤인 2020년에는 우리나라 수학 국가대표를 이끄는 한국 대표단 부단장으로 다시 IMO 무대를 밟았어요.수학을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IMO 한국 대표단을 지도하고, 폴리매스 문제도 내고 계신 김린기 교수님을 반가...(계속)
글 및 사진 : 김미래 기자 기자 futurekim93@donga.com
디자인 : 정영진
수학동아 2022년 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