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인터뷰] 물방개의 앞발, 피부에 양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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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많이 외롭나 봐~! TV를 틀었는데 두 물방개가 찰싹 붙어 애정 표현하는 모습에 배가 아픈 거야. 그래서 채널을 돌리려는데, 오잉? 내 오해였네?!알고보니 물방개가 피부과 의사로 변신한 모습이었어. 물방개가 뭘 하고 있던 거냐고?   자기소개를 해 줄래?안녕. 나는 물방개야. 한국, 일본 같은 아시아의 연못이나...(계속)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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