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터뷰] 행복한 동물의 집을 짓는다! 마승애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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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다리를 치료하며 수의사를 꿈꾸던 15살 청소년은 수의사가 되어 동물원에 사는 동물의 집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바로 ‘우동수비대' 대장인 마승애 수의사 이야기예요. 아직 우동수비대에 지원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우동수비대장님을 인터뷰로 만나 보세요! 수술 즐기던 수의사, ‘메스’를 놓다지난해 1...(계속)

글 : 이다솔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2021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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