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학 교과서] <견우와 직녀> 정체불명의 남자가 놓아준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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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리리리링~! 전화 왔다~, 전화 왔다!”요란한 전화벨이 울리자 졸고 있던 개코 조수는 화들짝 놀라 전화를 받았어요.“안녕하세요. 저는 견우라고 합니다. 혹시 ‘염소자리로 다비흐1번길’로 와주실 수 있나요? 도와주셨으면 하는 일이 있어요.”앗싸, 출장이다! 꿀록 탐정과 개...(계속)

글 : 오혜진 기자
에디터 : 이창욱 기자 기자 changwooklee@donga.com
일러스트 : 이창섭
디자인 : 정해인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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