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 9월 16일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 천문학과 앤드류 반덴버그 교수팀이 백색 왜성 근처에서 행성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증거를 최초로 발표했어요. 지금까지 백색 왜성 주위에는 행성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알려져 있었지요. 연구팀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외계 행성 탐색 위성(TESS)과 적외선 우주 망원경 스피처가 관측한 자료를 분석해 &ls...(계속)
글 : 윤태인 기자 기자 yoon_taein@donga.com
글 : 윤지현 기자 기자 preyun@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