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누군가 꿀록탐정사무소의 문을 두드렸어요. 소파에 누워 쉬고 있던 꿀록 탐정이 현관문을 열었지요.“헉!”꿀록 탐정은 문을 열자마자 화들짝 놀라고 말았어요. 문 앞에 커다란 돌들이 잔뜩 쌓여 있었거든요.-#동화마을에 무슨 일이 ? 도깨비의 보물이 운석이라고? 돌무더기 옆에는 한 나무...(계속)
글 : 이혜림 기자 에디터 : 이윤선 기자 일러스트 : 이창섭 디자인 : 정해인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1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