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헝가리 은행장 '도니 안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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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게 일만 했던 썰렁홈즈. 몸과 마음을 충전하기 위해서 모처럼 여행을 떠났다. 장소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번 여행만큼은 신기한 발명품이나 악당 업새블라의 소식은 모른 척하기로 했다.“아침에…, 아니 점심에 일어나서 부다 왕궁 언덕에 있는 레스토랑에 앉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비프스테이크를 우아하게 먹고, 도나우 강을 거닐면서&...(계속)

글 : 김원섭
글 및 사진 : 조승호 박사
글 및 사진 : 진병욱 변리사
도움 : 특허청 창의발명교육과
도움 : 한국발명진흥회 창의인재육성팀
어린이과학동아 2011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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