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탐정 썰렁홈즈 3] 내복 디자이너 ‘ 이브니 포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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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닫힌 패션쇼장의 문을 자세히 살펴보던 썰렁홈즈. 문에 달린 모니터를 발견하고 들여다보던 바로 그때! 웬 눈동자가 나타나는 게 아닌가! 이어서 ‘이브니 포그내’가 모니터에 나타나 말했다.“오우~, 제 패션쇼에 함께 하려면 약간의 테스트를 거쳐야 해용. 그만큼 제 내복은 소중하니까용~. 테스트 싫으면 집에 가용~!&rdqu...(계속)

글 : 고선아 편집장
번역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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