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ㅣ 사초 ㅣ 잔듸 ㅣ 모액 ㅣ 초의 골마지 ㅣ chomo
가고있다. 문은 열리다 국경의 거리 '잔무'는 티베트의 새로운 얼굴이다. 잔무와 초모란마 사이에 '난파라'의 고개길이라는 빙설의 히말라야를 가로지르는 길이 있다. 옛날부터의 중요한 교역로로 1960년대에 중·인국경문제로 긴장되었을 때도 끊어진적이 없었다. 그리고 1960년대 말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