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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살충제의 위험성을 주장했다고 말한다. 출간 직후 ‘침묵의 봄’에 대해 가혹한 비평문을 낸 미국 밴더빌트대의 영양학자 윌리엄 다비는 이 책이 “유기농 정원사, 수돗물 불소화 반대론자, 자연 식품 숭배자, 생기론자나 사이비 과학자, 음식에 까다로운 사람들”의 입맛에나 맞을 책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