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5] 컬링, ‘ 빙판 위의 체스’ 돕는 얼음 물리학](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802/S2018201N032.jpg)
[종목5] 컬링, ‘ 빙판 위의 체스’ 돕는 얼음 물리학
과학동아 2018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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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도핑 ZERO ‘클린 올림픽’ 만든다](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802/S2018201N0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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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1] 스피드스케이팅, 0.1초 단축 위해 찰나의 순간 분석](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802/S2018201N028.jpg)
키네틱 체인은 발과 다리, 허리 등 신체의 연결된 부위가 동작하는 순서를 말한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무릎과 발목, 엉덩이가 순서대로 펴지면서 거의 동시에 최대 각도로 펴질 때 가장 이상적인 키네틱 체인이 만들어진다. 송 책임연구위원은 “출발할 때 아주 짧은 시간에 손실 없이 힘을 ...
![[종목7] 스키점프, 金빛 바람 타고 더 높이 날아올라](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802/S2018201N0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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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평창] 2018 동계올림픽](http://dl.dongascience.com/uploads/article/thumbnail/201802/M201802N010.jpg)
평창 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로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야. 그때는 나의 친척 호돌이 삼촌과 호순이 이모가 올림픽을 축하해줬지. 이번에는 내가 하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다. 오는 2월 9일 오후 8시는 꼭 집중해 줘. 개막식이 열리거든. 모든 공중파 채널에서 중계할 예정 ...
낼 수 있어요. 이 스케이트를 개발한 네덜란드는 이 올림픽에서 5개의 금메달을 모두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차지했어요.쇼트트랙 스케이트 날은 중심에서 왼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한국선수들 날은 왼쪽으로 살짝 휘기까지 했어요. 곡선구간에서 원심력을 줄이고 속도를 최대로 내려고 몸을 곡선 ...
가는 발목이 아무래도 더 유연하다”며 “발목 두께는 후천적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스피드스케이팅 꿈나무 선수를 뽑을 때 발목을 잘 관찰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金벅지’의 힘!Part 1. 다른 듯 닮은 그녀들의 허벅지Part 2. 그녀들을 최고로 만든 ‘물리 스킬’Part 3. ...
1위 예니 볼프를 제치며 아시아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13년 1월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에서 36초80의 세계신기록을 작성. 이어 11월 대회에서 다시 36초74, 36초57, 36초36의 신기록을 연거푸 경신하며 마(魔)의 기록으로 불렸던 36초94를 단숨에 0.58초나 단축.김연아1990년 ...
곡선주로‘곡선주로는 가속하는 구간이고, 직선주로는 쉬는 구간’이라고 표현할 만큼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곡선주로를 잘 달리는 선수가 경기에서 유리하다. 곡선주로도 푸시오프와 활주 동작을 취하지만, 트랙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푸시오프는 오른발로만 할 수 있다. 트랙 안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