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한 마디로 40년을 건너다│전미영 대표

세월의 큐레이터 I 전미영 대표의 시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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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거 있으면 찾아와서 말해, 인마!”1월 6일 오후, 전미영 앙코르 대표와 함께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예지동 시계골목을 거쳐 세운스퀘어까지 걸었다. 전 대표는 20분 정도 걸렸던 동행길 내내 만난 모든 상공인과 인사를 나눴다. 상공인들은 전 대표를 반기며 특유의 ‘츤데레’ 식 격려를 보냈다. ...(계속)

과학동아 2022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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