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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칼텍)에서 펼쳐진 연극 ‘남태평양’의 무대. 원주민 추장이 북을 치며 무대에 올랐다.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다. 파인만은 암 수술을 받은 직후였지만 늘 그렇듯 ‘유쾌한’ 모습으로 공연을 마쳤고, 이후 주변 사람들에게 ‘추장님’으로 불리게 됐다. ...(계속)

글 : 권예슬 기자
과학동아 2018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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