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과학·공학·의학 발달의 일등공신 ‘히든 피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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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든 피겨스’의 중심인물은 미국항공우주국(NASA) 랭리연구소에서 ‘컴퓨터’로 일했던 캐서린 존슨(타라지 P. 헨슨 분), 메리 잭슨(자넬 모네 분), 도로시 본(옥타비아 스펜서 분)입니다. 당시 컴퓨터란 계산을 담당하는 직책을 뜻했습니다. 대부분 여성으로 구성돼 있던 ‘휴먼 컴퓨터’들...(계속)

글 : 우아영 기자
과학동아 2017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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