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가장 품위 있는 죽음? 웰빙 위한 웰다잉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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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브라질에서 열린 ‘2016 리우 패럴림픽’에 출전했던 한 선수는 경기를 앞두고 놀라운 선언을 한다. 육상 선수인 마리케 베르보트는 평생 육체적 고통에 시달려야 했는데, “올림픽이 끝나면 안락사를 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올림픽이 끝나고 그는 안락사를 보류했지만 전세계가 죽음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계속)

글 : 이정아 기자
일러스트 : 더미
과학동아 2017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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