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도 털린다

비잔틴 장군들이 만든 디지털 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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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60억 원이 날아갔다! 2013년 11월 말에 온라인 암시장인 ‘양(Sheep)’이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무려 5400이나 도둑맞은 것이다. 이 비트코인은 ‘시스템 구조상 절대 안전하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수년 사이에 130만 배나 폭등했다. 비트코인은 과연 차세대 화폐가 될 진짜 금맥일까, 위험한 거품일...(계속)

글 : 김선희 기자
과학동아 2014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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