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따라 직업 바꾸는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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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 발달로 장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많이 저축해 놓지 않았다면 오래 사는 만큼 오랫동안 일을 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38세에 퇴직한다고 해서 ‘38선’, 현실적으로 45세가 정년이라는 뜻에서 ‘사오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은퇴 이후를 대비해 제2의 직업을 준비해야 하는데, 개미로부터 아이디어를...(계속)

글 : 김선희 기자
과학동아 2013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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