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잡는 첨단 해병

1000기 맞은 한국의 최정예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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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하기7월 12일 부산 한진중공업 부두에서 열린 7월 12일 부산 한진중공업 부두에서 열린

지난 6월 21일 오후 경북 포항시 해병대교육훈련단에 해병 1000기 509명이 입소했다. 과거 해병대가 불굴의 정신을 바탕으로 온몸을 던져 싸웠다면 미래 해병은 나노, 정보 기술 등을 접목한 첨단 무기를 통해 과학으로 싸우는 최정예 부대가 될 것이다. 귀신도 무서워하지 않는 첨단 해병의 모습을 살펴보자. 대한민국 해병대는 1949년 4월 5일 손...(계속)

글 : 안승범 편집장 ahjasb@yahoo.co.kr
과학동아 2005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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