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독서’를 새해 목표로 정해놓고 지키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는가! 목표 성취로 가는 초지름길, ‘숙녀들의 수첩: 수학이 여자의 것이었을 때’로 시작하자. 만화 반, 글 반이라 분량이 적당하고 ‘이것도 책’이라며 으스댈 수 있다. 그래도 망설일 사람들을 위해 저자 두 명...(계속)
글 : 이다솔 기자 기자 dasol@donga.com
글 : 갈로아 작가
사진 : 최영준 기자 기자 jxabbey@donga.com
진행 : 홍아름 기자 기자 arhong@donga.com
수학동아 2020년 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