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기업 탐방] 험온, 콧노래만 흥얼거려도 자작곡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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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나 악기 연주를 잘한다고 작곡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듣기 좋게 음을 조합하기 위해서는 코드와 화성학을 공부해야 한다. 워낙 배워야 할 게 많다 보니 쉽사리 작곡을 시도하기 어렵다. 작곡의 문턱을 낮출 방법은 없을까? 최병익 쿨잼컴퍼니 대표는 몇 년 전 친구가 흥얼거린 멜로디를 반주로 만들어 선물한 적이 있었다. 음악에 젬병이었던 친구가 뛸...(계속)

글 : 조가현 기자(gahyun@donga.com)
사진 및 도움 : 최병익(쿨잼컴퍼니 대표)
수학동아 2017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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