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선박이 통과하기 어렵다’는 뜻의 뱃길 ‘난행량(難行梁)’. 이곳은 예로부터 파도가 험하고 거칠어 지나가던 배들이 자주 난파했어요. 선원들에게는 꿈에도 다가가고 싶지 않은 이곳은 사실 고고학자들의 보물창고랍니다! 난행량이 있는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반도 앞바다의 섬, 마도로 가 볼까요? 그물로 귀한 청자를 건...(계속)
글 : 고은별
사진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기타 : 디자인 최은영
기타 : 편집 이창욱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