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린 과학]접었다 펴는 휴대 전화 폴더폰VS폴더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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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초반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전까지 대세는 폴더폰이었어요. 위쪽엔 화면이, 아래쪽엔 키패드가 있어 반으로 접으면 화면과 키패드를 보호할 수 있었지요. 세상에 처음 나온 휴대 전화는 한 손에 잡기도 어려울 정도로 크기가 컸어요. 한국에서 처음 팔린 휴대 전화인 모토로라의 ‘다이나택 8000SL’은 길이 33c...(계속)

글 : 박영경 기자 기자 longfestival@donga.com
기타 : 디자인 최연지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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