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섭섭박사 실험실] 빈 깡통의 화려한 변신 캔 캔 두 잇(Can can do it!)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동네 산책을 즐기시던 섭섭박사님이 걸음을 멈췄어요. 벤치에 아무렇게나 놓여 있는 빈 음료수 깡통들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죠. 결국 섭섭박사님은 산책을 멈추고 빈 깡통들을 한가득 든 채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그리고는 가져온 깡통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을 시작했지요. 잠시 후, 섭섭박사님이 무릎을 탁 치며 외쳤답니다. “이걸로 ...(계속)

글 및 사진 : 정한길 기자 jhg1road@donga.com
기타 : [디자인] 최은영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4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