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새 역사를 쓴 뉴호라이즌스호와 창어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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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눈사람 모양은 무엇일까요? 바로, 태양계 가장 끝에 있는 소행성 ‘울티마 툴레’의 사진이에요. 2019년 1월 1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가 태양계 끝자락에서 보내온 사진이지요. 지금까지 우주로 떠난 탐사선 중 가장 멀리서 사진을 보내왔답니다. 울티마 툴레는...(계속)

글 : 박연수 기자 yeonsoo@donga.com
만화 : 박동현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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