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빈집 위기에 처한 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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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에는 지금 나를 포함해서 러시아 전투기 조종사인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와 독일 출신 지구물리학자 ‘알렉산더 거스트’까지, 총 3명이 머물고 있어. 우리는 12월에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돌아갈 계획이었는데, 최근 계획에 큰 문제가 생겼어. ISS가 빈집이 될 수 있다는 거야...(계속)

글 : 정한길 기자 기자 jhg1road@donga.com
기타 : [일러스트] 정재환
기타 : [디자인] 오진희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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