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의 탐구생활] 보석을 채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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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아칸소주에는 다이아몬드를 캘 수 있는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이 있어요. 입장료 8달러(약 9000원)만 내면 마음껏 다이아몬드 원석을 캐고, 캐낸 원석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지요. 이곳에서 발견된 크고 작은 다이아몬드는 1972년부터 지금까지 3만 개가 넘는답니다. 다이아몬드 분화구 ...(계속)

글 : 이다솔 기자 기자 dasol@donga.com
만화 : 박순구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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