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학 교과서] 게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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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을 넘게 게임 속에 갇혀 있었다는 아저씨의 말에 수호와 채윤이는 할 말을 잃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묻고 싶었지만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죠. 그러자 아저씨는 무엇이 궁금한지 안다는 얼굴로 이야기를 이어갔어요.“사실은 …. 내가 풀어야 할 미션이 뭐였는지 잊어버렸단다.”   ...(계속)

글 : 이다솔 기자·dasol@donga.com
기타 : [일러스트] 정용환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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