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컴퓨터에게서 노인의 지혜를 얻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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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컴퓨터공학을 왜 배워야 하나요?A. 전통사회에서는 젊은이들이 노인에게 와서 뭐든지 물어봤죠. 수많은 경험이 축적돼 온갖 분야에서 지혜를 발휘하니까요.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컴퓨터에 쌓인 빅데이터가 그 역할을 맡게 될 겁니다. 불과 10~15년 뒤면 우리 실생활의 어려운 문제를 컴퓨터에게 묻는 일이 보편적인 행위가 될 것입니다.Q. 실생활의 어려운 문제...(계속)

글 : 글 변지민 기자 | 사진 이서연
과학동아 2014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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