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을 둘러싼 진한 모성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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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크리스틴 콜린스(안젤리나 졸리 분)는 아홉 살 난 아들을 홀로 키우는 평범한 전쟁 미망인이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LA) 시내 전화국에서 교환수로 일하며 힘겹게 아들 월터의 뒷바라지를 하며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크리스틴은 회사의 갑작스러운 호출로 영화를 같이 보기로 약속한 아들을 집에 홀로 남긴 채 출근을 하게 된다. 그런데 회사에서 돌아온 ...(계속)

글 : 강석훈 가정의학과 전문의 기자 kingla@hanmail.net
과학동아 2009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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