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연속 대지진을 부른 ‘불의 고리’

태평양판 주변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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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간으로 4월 14~16일에 걸쳐 강진이 발생한 일본과, 4월 17일 M7.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나 쑥대밭이된 에콰도르는 모두 태평양판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어요. 이 지역을 연결한 곳을 ‘환태평양조산대’ 또는 ‘불의 고리’라고 부르지요. 불의 고리에서 큰 지진이 계속 일어나는 이유는 대체 뭘까요?...(계속)

글 : 김은영 기자 gomu51@donga.com
글 : 달상
도움 : 이윤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토지질연구본부 본부장
도움 : 조현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도움 : 이경구 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도움 : 이준기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사진 : USGS, IRIS, 연합뉴스, Google Earth 외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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