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cutin
이후 9년 동안 분출하며 424m의 높이까지 자라다 1952년이 되어서야 잠잠해졌어요. 지금도 파리쿠틴에 가면 용암에 묻혀 종탑만 나와 있는 교회의 잔해를 볼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