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수학을 포기한 자’입니다. 때로 한반 학생의 반 이상이 수포자인 것과 달리 ‘영포자’ ‘국포자’라는 이름은 매우 생소합니다. 왜 국어, 영어 등 다른 과목들과 달리 수학은 ‘포기하게’ 되는 것일까요. 수학이 국어, 영어보다 비중이 낮거나 입시나 전공선택에서 별 의미가 없는 ...
하하하! 기분이다. 가짜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생활 스포츠를 소개해 주겠다. 이제 이 영포님의 실력을 인정할 만하지 않느냐? 음하하!자전거로 씽씽~ 가짜힘을 느껴 봐!자전거를 타고 휘어진 길을 돌아 보자. 자신도 모르게 바깥쪽으로 몸이 쏠리기 때문에 쓰러지지 않기 위해 몸을 안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