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말로만 듣던 무자위 따비 써레 매통 도리깨 등 각종 농기구를 비롯, 사시사철 농사짓는 모습을 재현해놓았고 각종의 곡물과 가축을 실물 혹은 박제로 보여주고 있으며 농업사적으로 중요한 기록들을 발굴, 전시하고 있어 일반인들에게 ...